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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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안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 대부분 지난해 사용했던 것을 다시 썼는데 트리가 없다. 그렇다고 플라스틱 제품을 사고 싶지는 않아서 하나 만들었다. 명색이 목수 아닌가. 결이 예쁜 하드우드가 있으면 좋으련만 시골에선 구하기 쉽지 않다. 받침은 말려놓은 장작용 참나무를 잘라 썼고 삼각형은 미송 합판을 켰다. 가로 220, 세로 55, 높이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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