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이트 받침

  • 2014-06-28 10:14
  • 1009
  •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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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화분처럼 소나무를 이용해 만든 티라이트 받침이다. 목질이 단단하고 나뭇결도 고와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렸다. 거친 나무껍질과 부드러운 티라이트가 잘 어울린다. 비교적 크게 품들이지 않고 만들었는데 일상에서 유용할 듯하다.

 

티라이트(tealight)는 얇은 알루미늄 컵 안에 담긴 작고 가벼운 양초다. 보통 서너 시간 정도 타는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 없이 연소시키기 때문에 경제적이며 사용하기 편하다다양한 향이 있어 집에서 요리 후 냄새날 때 켜놓으면 좋다.

 

찻주전자의 온기를 유지하는 용도로 사용한 것에서 티라이트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퐁듀처럼 가벼운 음식을 데우는 데도 쓰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몇몇 뷔페식당에서 사용하는 듯하다. 일전에 대학로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피자를 시켰더니 먹는 동안 식지 말라고 피자 아래 켜놓기도 했다. 가로 220, 세로 130, 높이 40.


  • 다다

    2014-07-04 11:08

  • 장윤선

    2014-07-14 22:28
    팔아도 좋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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