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며칠 전 17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대전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성심당'에서 점심을 먹고, 알라딘 중고서점을 들러 데이트하듯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나이가 든 건지..ㅎ 힘들더라구요. 예전엔 마냥 재밌고 신이 났었는데.. ㅋㅋㅋ

그래도 기분 좋게 구경 다니다가 예쁜 스니커즈를 발견. 또 마침 세일 중!!! 

발 볼이 넓어 스니커즈가 잘 맞지 않는 남편이 신어보고 발이 편하다 하니, 저도 신어봤는데 바닥에 쿠션감도 좀 있고 편하더라구요.

더 저렴한 곳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혹시나 싶어 검색해보니.. 역시.. 인터넷이 제일 저렴하더군요. ^^;

집에 돌아와 이런저런 쿠폰들을 꼼꼼히 사용해서 주문 완료!

어제 받아서 신어보고 서로 예쁘다 잘 샀다 칭찬하며 또 일 년 잘살아 보자 했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깨끗하게 신어야 할 텐데..ㅋ


NB.jpg




  • haru

    2017-07-14 20:04
    뉴발이다~~~ 편하게 생겼당..ㅎㅎ 근데 흰색이라 때가 좀 타지 않으까하는 아줌마스런 생각이 문득..ㅋㅋ 그래서 내 운동화는 회색..ㅎㅎ 옛날엔 신발사면 아까워서 바로 못신었었는데..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숑~!!
  • 써니

    2017-07-15 09:08
    나도 그게 걱정이다마는..ㅎ 요즘엔 빈티지가 유행이니.. 때가 아니라 빈티지한거라고 우겨볼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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