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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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담았던 아로니아 효소인데, 1년 정도 숙성과정을 지난 후 먹으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올 추석 때 가족선물로 준비 중입니다. ^^

딸기청을 만들면서 마땅한 큰 병이 없어 부득이하게 먼저 작은 병으로 옮겨놓은 건데

일 다녀오니 남편이 라벨도 만들어 붙이고, 사진까지 찍어놓았더라구요.

차로 마셔도 맛나고, 여름엔 얼음을 띄워 마시거나 아니면 탄산수 섞어 아로니아 에이드도 괜찮을 것 같구요.

샐러드드레싱으로 만들어도 좋더라구요. 발사믹 드레싱처럼요.

과정이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만들어 놓으면 활용도가 높아서 점점 빠져들게 되는 효소만들기.

올해는 무슨 효소를 담아 볼까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




  • haru

    2017-04-06 11:19
    정말 별걸 다 하는구나..ㅋㅋ 나는 매실청도 담궈본적이 없는데.. 남편님 센스짱~!! 라벨까지.. 색이 곱구먼~
  • 써니

    2017-04-06 19:51
    그러게..ㅎㅎ 여기와서 배운게 넘 많다. 서울에 있었으면 사다 먹었을텐데.. 여기서는 이것저것 하게되더라구.^^ 그래도 아직 못하는게 많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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