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한참을 우물쭈물했다.
존댓말을 해야 하나 싶어, ㅎ.
아주 가끔 부군이 전해주는 너의 사진을 볼 때마다,
평소, 덕담이나 농담을 모르는 아내는,
경선이는 어째 이리 얼굴이 좋아졌는지, 하며 감탄에 감탄이다.
의술의 힘에 기댈 사람들은 결코 아닐 것이고, ㅎㅎ.
좋은 환경에, 좋은 남편 덕이 아닐까 싶다, ㅎㅎ.
아, 이 동네 하늘도 쓸만하단다.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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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

    2017-07-16 20:50
    좋은 남편덕이 의술의 힘보다 좋기는 하죠.ㅎㅎㅎㅎ 건강하시고.. 햄버거는 쫌 부럽네요~ ^^
  • oregonian

    2017-07-20 09:55
    나는 그 동네의 짜장면과 탕수육이 몹시 부럽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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