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아. 잘 받았다...

  • 2016-12-05 20:14
  • 64
  • 밥통

퇴근하니 뜻밖에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

옥수수차 잘 받았다. 저녁 먹고 한잔 마셔보니 구수한게 참 좋다... 재수씨 솜씨도 좋지... 맛있게 잘 먹겠다 전해주라...

큰 아이가 이제 사춘기인가 보다.. 여행가는걸 점점 꺼려해서 이제 어디 가기도 쉽지 않다.  금산에도 한번 가고 싶은데 마음만 있다.

참! 지난번 별무리 학교는 없던일이 되어 버렸다.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대신 분당에 있는 이우학교로 진학을 하게 됐다.

여기도 대안교육을 하는 학교인데 교육 이념이 꽤 괜찬더라... 경쟁률이 무척 쎄서 별 기대 안했는데 덜컥 합격해 버렸다...  집도 그쪽으로 가야할것 같다..

별무리로 보내고 그 핑계로 귀촌을 하려고 했던 내 꿈이 깨지긴 했지만 뭐 좀 늦춰졌다고 생각하련다...

혹시 서울이나 이쪽으로 올일 있으면 언제든 전화해라.. 나 엄청 한가하다... ㅎㅎ

추운 겨울 따숩게 잘 보내기 바란다...



  • 내일

    2016-12-05 23:37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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