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14-06-27 13:28
  • 1731

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에 연재되는 기사를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누군가의 글에 이리 심취하기는 오랫만인듯..^^

아마, 비슷한 처지라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희는 작년 8월 3일 지리산 자락으로 귀촌했거든요.

집을 사서 이사를 했는데,

오래된 집도 아닌 3년 된 집을 구했는데도,

1년이 다 되도록 여전히 '공사중'입니다.

남편이 쉬엄쉬엄 혼자 하고 있어서요..^^

 

문득, 한번쯤, 뵙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생각 들기 쉽지 않은데..^^;;;  왠지 관심분야와 생활 관련, 다양하게 대화할 거리가 많을 거 같아서..)

저도 이렇게 따로 공간을 만들어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리고 싶은데,

여전히 미적되고 있어요.

그런 저를 대신해 활골닷컴 쥔장들께서 귀촌 살이 글을 올려주시니,

내 마음을 읽는 양, 더 심취하게 되는 듯해요..

 

종종 들어올게요..^^

 

  • 내일

    2014-06-27 15:28
    애독자님, 귀촌 선배시네요. ㅎㅎ 길동무를 만나 반갑습니다. 저희도 해야 하는데 미뤄두고 있는 게 많습니다. 때때로 천천히 걷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도 있겠다 싶어 그러려니 합니다. 사진과 글 올리는 것은 사이트를 만드셔도 좋고, 부담스러우시면 운동 삼아 블로그를 개설해보세요. 저도 오자마자 하려고 했는데 게으르기도 하고 이래저래 찾아서 배우며 만드느라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여하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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