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2018-05-30 06:02
새벽에 일어나 텃밭 한번 둘러보고 들어왔다. 그래 봐야 손바닥만 한 밭이지만 자연의 경이로움과 노동의 소중함을 알기엔 부족함이 없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새는 그래도 눈을 덜 비벼 그리 힘들진 않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다들 잘살고 있겠지 생각하며 산다. 네 덕분에 심천사람들 웃을 일 많겠구나 하기도하고. 많이 더우면 언제 같이 수영이나 하러 가자. 반갑다. 힘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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