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bi

2019-03-03 22:38
우리는 3년....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우연(?)이네요...방금 전 정태춘의 빈산을 들었는데, '우리가 아직 서울 살고 있었으면 저 노래가 겉돌았을텐데 이제는 우리들 이야기다' 남편과 그랬답니다. 특히 '날 저문 산길 설마 누가 올까 해는 산 너머 아주 져버리고 붉은 노을 자락 사위어만 가고 저기 저 빈 산에 또 하루가 가고 붉은 노을 자락 사위어만 가고' 요 부분....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