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2018-08-10 17:18
봄에 활골에서 준 모종 옥수수는 얼마 전 수확을 하고 베어냈어요. 약간 덜 영근것이 먹기에는 부드러워 좋네요. 둘이서 몇 끼니는 식사대용으로 가능할 듯 합니다. 가든말든은 마당 잔디도 타들어가고 실내는 너무 더워 가만히 있을 수도 없어요. 한삼덩굴이 돌담 넘어 마당으로 뻗어내리는 데도 그냥 흘려볼 뿐 내버려 둡니다. 올 여름은 옥수수 건진 거 빼곤 텃밭농사 완전 KO패, 찬바람이나 불면 수습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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