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bi

2018-07-10 00:00
오래전 핀란드에서 러시아로 넘어오는 기차를 탔을 때 옆에 앉은 독일 청년이 어디 출신이냐고 말을 걸었지요. '코리아'라고 하니까 '그럼 이 기차 타고 돌아가는거니? ' 라고 했지요... 그때 뒤통수 한 방 맞은 느낌이었어요...기차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 거였구나...그때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정말' 응 이 기차로 돌아가는 거야..'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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