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2018-04-01 20:17
저도 지리산으로 이사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저는 반대로 노후까지 먹고 살 걱정 없이 한 몫 쟁여 놓고 사는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합니다. 나중에 어찌 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너무 궁색하지도 여유롭지도 않게 살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저 추운 겨울 난방기름 값 때문에 추위에 떨지 않고 공과금 내면서 살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읍내 나가서 아이스크림 큰 통 하나 사고 저녁 반주 소주 한 병이면 금상첨화이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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